해결 하셨습니까?
그렇지 않아도 연락을 드리려고 했는데..
제가 실례가 많았다면 용서하십시오..
감사합니다.
문정민
2005.09.01 12:47:59
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?
가을이 왔습니다...
여름들 잘 나셨는지요....
독서의 계절이래서 혁진님의 책을 사서 읽어볼라고 했는데 막상 받고보니, 독서의 수준은 아니군요. 흐미...
열심히 공부 함 해볼라고 폼은 잡았는데 에궁...
많이 읽어볼랍니다.
이가을의 가을걷이가 결실이 좋길 바랩니다..